Le réalisateur E J-Yong sera présent pour échanger avec le public de la salle
이재용감독 출연 : 윤여정, 전무송, 윤계상, 안아주 줄거리 : ‘박카스 여인’ 소영 사실 그녀는 종로 일대 외로운 노인들과 '연애하며' 그녀 자신도 근근이 살아가는 65세의 할머니이다. 트랜스젠더인 집주인 티나, 장애를 가진 가난한 성인 피규어 작가 도훈, 성병 치료 차 들른 병원에서 만나 무작정 데려온, 오래 전 자신의 아들을 생각하게 하는 코피노 소년 민호 등 이웃들과 함께 힘들지만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 한 때 자신의 단골 고객이자, 뇌졸중으로 쓰러진 송노인으로부터 자신을 죽여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받고 죄책감과 연민 사이에서 갈등하다 그를 진짜 '죽여주게' 된다. 이재용은 1991년 한국 영화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클레르 몽페랑 단편영화제에서 변혁과 함께 작업한 « 호모 비디오쿠스»(1991)로영화제 심사위원상, 비평가 대상을 비롯 샌프란스시코 영화제 대상을 수상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 죽여주는 여자' 2016년 베를린 영화제, 제 40회 홍콩 국제 영화제에서 선정, 상영되었다. 프랑스에서는 6월 13일 첫 상영을 앞두고 있다.
죽여주는 여자 – 2016 년 작 – 110 분